26.03.13

32년동안 고향에서 크고 먹고 일하고 다 했는데 처음으로 타지 회사로 합격해서 가는데 마음이 뒤숭숭하다. 10일뒤에 입사인데.. 가족..여자친구.. 다 두고 나혼자 전쟁하러 하는 기분이다.. 다들 어땠는지 알려주고… 조언 좀 해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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